내 손안에 서울
시민과 동고동락⑥ 삼양동 주민으로 참여한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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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이 11일 ‘해뜨는집’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반바지 차림으로 살림을 옮기고 벽지의 풀을 바르는 등 집수리를 도왔다.
이날도 서울의 낮 기온은 37도로 무더웠다. 박 시장은 안경도 벗고 짐을 나르고 풀칠하는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옥탑방으로 이사한 지 21일째를 맞는 박원순 시장은 주민들과 섞이면서 강북 지역 발전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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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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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8-08-13 |
관리번호 | D0000041751789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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