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2014 • 128 ນາທີ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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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Tomatometer

15+

ການໃຫ້ຄະແນນ

ທັງສຽງ ແລະ ຄຳແປບໍ່ມີໃຫ້ເປັນພາສາຂອງທ່ານ. ຄຳແປມີໃຫ້ເປັນ ເກົາຫລີ.

ກ່ຽວກັບຮູບເງົານີ້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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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714 ຄຳຕິຊົມ

SeJin Oh

9 ພະຈິກ 2016

이 영화에 대해서는 박평식이 한 말이 맞는듯... 침몰하는 캐릭터들... 하지만 해상전은 혁신적인 수준이었어요 이영화로 역사공부를 하려는 것은 좋은 짓이 아니지만 그저 스펙터클한 해상전을 보려고 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인듯

2 ຄົນພົບວ່າຄຳຕິຊົມນີ້ເປັນປະໂຫຍດ

한종석

22 ກຸມພາ 2015

이게 뭐가 재밌냐 솔까 스토리 하나도 없고 전쟁 칼놀이하다가 끝나는 영화임 내가 본 영화중 최악임 그래도 초딩들은 볼만하겠지? 이 영화는 이순신 장군의 버프와 천만관객의 버프로 1위한거임 우리나라 1등 영화가 명량이란게 부끄럽다.

9 ຄົນພົບວ່າຄຳຕິຊົມນີ້ເປັນປະໂຫຍດ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29 ກັນຍາ 2015

이 영화가 어떻게 우리나라 영화 1등인지 전혀 이해안되고 그냥 애국심을 이용한 영화인 것 같다 진짜 지루하고 정말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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