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까 숫탉이 나를 처다봄 "뭐야 왜 또왔어" 근데 원래라면 도망갈 애들이 안도망 가고 계속 보고있음 "지켜보고있다.." 뭔가 해서 봤더니 알 낳음 킵함 뭔가 잘못됨을 감지했는지 갑자기 몰려옴 "야 너 뭐 했냐?" "어. 잠만 거긴" "설마.. 아니야...아닐거야..."
"안대에ㅔ...이건 꿈이야..."
히히 계란 개꿀
<이런거 계속 올리면 안좋아 할 사람 있어서 닭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비둘기임
난 이 새가 날아다닐거라는 생각을 못했었음
근데 시골 사는건 겁나 잘 날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