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서주 부석사' 흔적 발굴조사 때 출토된 유물들
2023. 12. 15. 10:19
(서산=연합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일본에 있다가 절도범에 의해 국내로 들어온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을 놓고 일본과 기나긴 소송을 벌였던 충남 서산 부석사가 늦어도 고려시대 전기에 창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고려시대 서주 부석사'의 흔적을 찾기 위해 진행된 발굴조사 현장에서 출토된 유물들. 2023.12.15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