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가슴 달린 남자' 출연 당시 보니? 남자 같은 외모에 '깜짝'
2015. 10. 28. 08:55
박선영, '가슴 달린 남자' 출연 당시 보니? 남자 같은 외모에 '깜짝'
배우 박선영이 SBS '불타는 청춘'에서 남다른 입담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영화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선영은 지난 1993년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 사회 초년생인 김혜선 역으로 분해 명연기를 펼친 바 있습니다.
또한 박선영은 과거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처음 데뷔했을 때 한국 연예계 최초로 레즈비언 역을 맡았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 뒤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 남장 여자 역을 맡기도 했었다"며 "요즘에는 나를 보고 박칼린 씨로 착각하고 사인 요청을 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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