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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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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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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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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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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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 다년생 덩굴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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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박과(Cucurbitaceae) 14속 (피자식물문/목련강/제비꽃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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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하늘타리속(Trichosanthes) 3종 |
국명 | 하늘타리 |
학명 | Trichosanthes kirilowii Maxim. |
별명 | 하눌에기·하늘왜기(제주),하늘수박(전남구례,순천),자주꽃하눌수박,쥐참외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몽고, 대만, 일본에 분포한다. 제주, 전남(지리산 삼정리), 전북(덕유산), 경남, 경북, 충남(계룡산), 충북, 강원, 경기(남한산성), 황해에 야생한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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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으며 토양은 물빠짐이 좋고 기름진 곳이 이상적이다. 수시로 시비를 해 주면 생육이 왕성하게 된다. 재배시에는 철망이나 지주를 세워주는 것이 좋다. |
개요 |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길이 2-6m이다. 덩굴손은 있다. 잎은 어긋나며, 둥근 모양으로 길이 8-15cm, 너비 10-15cm, 5-7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은 6-8월에 암수한포기로 피며, 흰색, 지름 8-10cm이다. 꽃자루는 수꽃이 암꽃보다 길다. 꽃부리는 5갈래로 갈라진 후 다시 실처럼 가늘게 갈라진다. 열매는 9-10월에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으로 익는다. 덩이뿌리와 씨를 약용하고 덩이뿌리에서 전분을 뽑아 식용한다. 동아시아 온대와 아열대에 분포한다.제비꽃목 박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산기슭이나 들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덩굴지어 자라며, 길이 2~6m이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며, 끝이 2~3갈래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심장형 또는 원형, 길이 8~15cm, 폭 10~15cm, 5~7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암수한포기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고, 흰색, 지름 8~10cm이다. 꽃자루는 수꽃이 암꽃보다 훨씬 길다. 꽃부리는 5갈래로 갈라진 후 조각이 다시 실처럼 가늘게 갈라진다. 수꽃에 수술이 3개 있다. 암술대는 짧고, 끝이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 난형, 길이 9~10cm, 9~10월에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으로 익는다. 씨는 납작한 타원형, 연한 갈색이다. 노랑하늘타리는 잎 가장자리가 3~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열매는 노란색, 씨는 검은빛이 나는 갈색이므로 다르다. 덩이뿌리와 종자를 약용하고 덩이뿌리에서 전분을 뽑아 식용한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자생하며, 동아시아 온대와 아열대에 분포한다. |
근연종* | ▶노랑하늘타리(var. japonica Kit.): 잎과 줄기에 흰털이 있고 열매는 넓은 난상 원형, 노란색으로 익는다. |
동정키 | 중부지방에서 인위적으로 재배하는 경우 결실이 잘 안되는 특성이 있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하늘타리나무~~~~~^^*
* 16-07-16 11:46:44:노랑하늘타리에서 변경(ha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