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議
🌻
의논할
의
- 의논하다 , 꾀하다 , 토론하다 , 강론하다 , 간하다
- 대화와 토론으로 의논하고 논의한다는 의미. ‘義(의)’는 발음 역할
▹ 에 관한 한자 모두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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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議(란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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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討議(난상토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商: 헤아릴 상 討: 칠 토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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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熟議(난상숙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商: 헤아릴 상 熟: 익을 숙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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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議成林(중의성림)
: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숲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말하면 그렇지 않은 일도 그럴 듯하게 되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衆: 무리 중 議: 의논할 의 成: 이룰 성 林: 수풀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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鳩首會議(구수회의)
: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듯이 여럿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함. 또는 그런 회의.
鳩: 비둘기 구 首: 머리 수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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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可思議(불가사의)
: (1)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2)나유타의 만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64을 이른다. (3)예전에, 나유타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20을 이른다.
不: 아니 불 可: 옳을 가 思: 생각할 사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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妄生異議(망생이의)
: 정해진 법률에 대하여 함부로 이의를 제기함.
妄: 망령될 망 生: 날 생 異: 다를 이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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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採衆議(박채중의)
: 널리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채택함.
博: 넓을 박 採: 캘 채 衆: 무리 중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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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公議(난상공의)
: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商: 헤아릴 상 公: 공변될 공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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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談巷議(가담항의)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街: 거리 가 談: 말씀 담 巷: 거리 항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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