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ye-gun · 整套民居 · 2室4床1.0卫 · 可住6人 · 스테이 섬진강댁 본채
1945년 지어진 시골집을 소박하게 고쳤습니다. 10년동안 저희의 보금자리로 사용하다 섬진강댁 별채와 함께 구례를 방문하는 여행자를 위한 숙소로 변신합니다. 집고치는 바깥주인장 공선생과 손작업하는 안주인장 섬진강댁이 직접 고친 시골집입니다. 구례에서 촌캉스, 숲캉스를 원하는 소박한 여행자에게 편안한 공간으로 위로를 선물할 것입니다.
Enjoyed our stay in this place just outside Gurye a lot. We visited everything in the valley and slept well here. Appreciated the clear communication and explanation of everything in the accommodation.
60,70대 어른들을 모시고 떠난 봄꽃여행이라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하고 고른 숙소였는데 덕분에 2박 3일 머무르면서 편안하게 지냈답니다. 집안도 청결하고 침구도 폭삭폭삭하게 좋은 냄새와 함께 푹신해서 머무는 내내 어른들께서 잠 푹자서 좋다고 하셨어요. 일인용으로 4개의 침대가 있어서 잠자리가 편안하고 방이 아늑해서 4인이 머무르기 좋은 숙소에요. 여행일정은 구례 부부식당에서 식사하고 화엄사에 들러 산책하고 입실했습니다. 숙소는 찾기 쉬웠고 성수기임에도 마을회관쪽에 자리가 있어서 주차하기가 편했습니다.또 화엄사에서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어요. 내려올 때는 안내받아서 동네쪽으로 걸어왔는데 마을 산책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다음날에는 쌍계사에 들러 벚꽃길 구경하고 칠불사 아자방도 체험해 보았어요. 이동시간은 숙소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였습니다. 아침 일찍 둘러보기를 추천드리고 칠불사 아자방은 올해5월 15일까지만 개방이에요. 돌아서 나오는 길은 벚꽃시즌이라 화개장터삼거리까지 좀 막혔는데 벚꽃구경하며 나와서 괜찮았어요. 숙소 바로 앞쪽에 있는 까페에서 브런치도 먹었고 휴식취하다 오후에 숙소에서 3km 정도 떨어진 천은사도 다녀왔어요. 하동에 벚꽃놀이하러 3년째 왔는데 천은사는 처음 방문했습니다. 천은저수지 둘레길도 산책하기 좋았고 이쪽도 벚꽃길이 멋졌답니다. 추천해주신 부부솥밥도 맛있었고요, 하동, 구례쪽을 여행하신다면 관광지 이동거리, 맛집을 고려하실 때 추천하고 싶어요. 바베큐 장비가 사용안 해 본 것이라 어려웠는데 호스트께서 직접오셔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고기도 잘 구워졌답니다. 또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를 직접 알게 해 준 노란 귀염둥이 덕분에 즐거웠어요. 까망이가 짖으니까 네 발로 까망이를 감싸안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라고요~ 너무 순하고 애교쟁인 최고의 접객견이었답니다. 어른들이 편하게 여행해서 돌아오셔서도 너무 좋아하셔서 보람있었고 저도 즐거웠습니다. 편안하게 잘 머무르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촌캉스라는 컨셉에 매우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분위기나 청결도가 팬션이나 호텔을 갈 이유가 없는 민박이었어요. 다음에 온다면 작업공간과 고양이 친구도 보고 싶어요
화엄사 아래 첫마을 황전마을 시골집입니다.
숙소에 머무시는 동안 지리산 둘레길 8코스와 화엄사 계곡 노고단으로 가는 첫 등산로를
산책하실 수도 있고 옛 코스의 지리산 종주를 시작하실 수있습니다.
화엄사는 걸어서 탐방이 가능하고 차량으로 10분 정도 거리에 지리산 천은사가 있습니다.
구례는 섬진강과 지리산을 모두 즐기실 수 있는 촌캉스와 숲캉스가 가능힌 곳입니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구례터미널 3시간 10분,구 용산에서 구례구역까지 KTX 2시간 30분 거리입니다.
구례구역에서 숙소까지는 택시로 20분 1만원정도의 교통비, 구례터미널에서 7천원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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