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우는 남자' 쇼케이스 현장. 김민희의 백허그/사진:오훈 기자 |
[동양뉴스통신]오훈 기자= 2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우는 남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정범 감독을 비롯해 장동건, 김민희, 김희원이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화 '우는 남자'는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을 만나면서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영화이다. 6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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