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통신]권용복 기자=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창무국제무용제 in 서울 2014가 오는 8월28일부터 9월4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소극장 드림 그리고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무용제에 총 6개국 22개 팀이 참가해 다양하고 풍성한 춤의 세계로 이끈다.
개막공연은 뉴질랜드에서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블랙 그레이스(Black Grace)무용단이 장식한다.
또 이번공연에서 총 네 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릴 블랙 그레이스는 뉴질랜드 토속 민족춤을 기반으로 하여 컨탬포러리한 움직임을 창조해 내는 독특함을 지닌 단체로써 이번 축제의 활기찬 서막을 연다.
특히 최지연, 김광숙, 한혜경 등 한국 전통춤의 대가들과 황태인, 송혜민, 박상준, 배아란, 김정환, 김양희 등 젊은 안무자들이 한데 모여 한국 무용계의 뿌리와 미래를 이어가는 계기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김원, 밝넝쿨, 박나훈, 윤수미, 유경희 등 중견작가들의 대표작들을 발표함으로써 국내 무용시장의 해외진출을 도모하고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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