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관광

경주 보문관광단지 인근의 물천리에 윤가네 미나리삼겹살을 찾았다.
직접 운영하는 미나리 농장에서 미나리를 가져와 생 삼겹살과 함께 한 상이 꾸려진다.
쌀과 배추, 고추 등 대부분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반찬과 밥을 만든다.

미나리 메뉴는 반단, 한단 단위로 준비되어 있으니 인원과 양에 맞춰 주문하면 된다.
삼겹살을 먼저 올리고 어느 정도 삼겹살이 익으면
미나리는 살짝 숨만 죽인다는 느낌으로 익혀 먹으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미나리와 미나리 건강즙을 따로 구매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