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현장경매 > 제 74 회 > 吏曹參判, 大司憲, 禮曹判書 등을 지낸 성수묵(成遂黙) 선생의 丁未(1847)年 간찰 |
|
 |
[ 제 74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
 |
|
| 吏曹參判, 大司憲, 禮曹判書 등을 지낸 성수묵(成遂黙) 선생의 丁未(1847)年 간찰 |
|
| 경매번호 |
74-219 |
시작가 |
100,000 원 |
|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
|
|
|
 |
<내용> 吏曹參判, 大司憲, 禮曹判書 등을 지낸 성수묵(成遂黙) 선생의 丁未(1847)年 간찰로 피봉이 있으며 상태 양호하다.
<크기> 44.3×31cm
<참고> 성수묵(成遂黙), 1792 ~ ?
조선 후기의 문신,본관은 창녕(昌寧)이며 자는 성집(聖執), 시호는 효헌(孝憲)이다. 아버지는 부사(府使) 성긍주(成肯柱)이다. 1822년(순조 22) 생원진사시에 합격하였으며, 1825년(순조 25)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한림원 직각, 전라우도 암행어사, 무안현감 등을 지냈다. 1834년(순조 34) 서장관(書狀官)으로서 청나라에 다녀왔다. 그로부터 3년 뒤 동래부사로서 대마도의 외교문서를 검토하였고, 1847년 동지사로서 청나라에 다녀오는 등 다양한 외교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대사성(大司成), 이조 참의(吏曹參議), 이조 참판(吏曹參判), 대사헌(大司憲) 등을 지냈으며, 1849년(철종 1) 예조 판서(禮曹判書)에 올랐다. 묘소는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禮山邑)에 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