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의 [토지] 소설 속 풍경을 담은 아름다운 곳
최참판댁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주 무대인 최참판댁과 그 주변 인물들의 생활공간을 재현한 곳입니다. 소설 속 무대를 실제로 보고 다시 소설 속 장면들을 떠올릴 수 있어 재미를 더합니다. 최참판댁 사랑채에 서면 하동의 대표적 풍경이 된 부부 소나무가 서 있는 들판과 섬진강 물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기본정보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66-7 (평사리) · 길찾기
이용시간: 09:00 - 18:00
주차가능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 정보제공: 경남 하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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