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내민 뜸부기
(홍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여름새인 뜸부기(천연기념물 제446호)가 27일 오전 강원 홍천군 남면의 한 논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과거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뜸부기는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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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27 11: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