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펼치는 김지니-이나무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3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아이스댄스 주니어 경기에서 김지니-이나무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12.3
andphotod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2/03 11: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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