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세상만사] '두바이 제트맨' 빈스 레페, 사막 훈련 중 사망

2020.11.19 오전 11:05
시청자 여러분이 음악 분위기가 영상과 맞지 않다고 지적해 주셔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조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AE 두바이 (2015. 5. 12)

-세계 최대 인공섬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제트맨들

-빈스 레페 / X두바이 소속 프랑스인 자유로운 느낌입니다. 나는 새처럼 날 수 있습니다 비행기처럼 날 수 있지만 비행기 밖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 최초 제트맨 빈스 레페(왼쪽) 사막에서 훈련하던 중 사망

-"제트맨 날개를 발명하고 개발하신 이브 로시에게 감사드립니다"

-스위스 출신 스승 이브 로시와 함께 비행에 나서는 빈스 레페

-두바이의 왕세자와 관련된 X두바이 소속으로 활동

-1인용 제트 추진기 제트팩 이용해 30초 만에 고도 1km까지 수직 비행 성공

-일본 후지산과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도 제트팩 비행에 나섰던 빈스 레페

-경찰과 X두바이 빈스 레페의 사망 원인 밝히지 않아

-최고의 모험가 빈스 레페 그가 이루지 못한 꿈 한 가지

-"다음 목표는 낙하산 없이 지상에 착륙하는 겁니다"

-번역 송태엽 /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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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Dubai's “jetmen", whose flights over the world's tallest building and alongside a jumbo jet with engines strapped to his back wowed watchers online, died while training in the desert, his organisation said.

Vincent Reffet, 36, of Annecy, France, was killed during the training, Jetman Dubai said in a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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