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도 코로나 첫 감염…이란 다녀온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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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바쿠시 (자료사진) © 뉴스1

아제르바이잔에서도 코로나19 첫 감염자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코로나대책반은 이날 이란을 다녀온 러시아 국적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시아 카스피해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은 러시아와 이란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는 바쿠이다.

be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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