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최덕문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최덕문이

 송유현에 묘한 감정을 드러낸 가운데 김용건

또한 내 스타일 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국주는 나 너무 궁금해, 얼굴보고 싶다.

이야기하며 인터넷에 송유현을 검색했다.

송유현 사진을 본 전현무와 이국주는 그녀의

화려한 외모에 감탄을 자아냈는데, 이런 미모의

소유자인 송유현의 사진들을 한번 살펴보자.

 

 

송유현 프로필

 

송유현 나이는 1985년 생으로 32살이다.

키 165cm , 체중 50kg 빼어난 몸매를 자랑.

데뷔년도는 2008년에 연극 서울노트로

데뷔했다.

 

 

 

 

송유현은 나혼자산다 출연진이

언급한 것처럼 단아하면서도 시원스러운

이목구비를 두루 갖춘 듯 하다.

 

 

 

송유현은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부터 그의 하얀 드레스로

모든 이의 관심을 샀다.

 

 

 

 

동양미와 서양미가 공존하는 듯 한 송유현이다.

 

 

 

두상도 참 예쁘고 얼굴형 또한 계란형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얼굴을 갖고 있고,

몸매 또한 소위 나올 곳으 나오고, 들어가야

할 곳들은 들어가 있는 글래머한 몸매의 소유자다.

 

 

 

 

배우 송유현은 서울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클로저 에서 열연을 한 바 있다.

연극을 할 정도면 연기실력과 발성등 정말

골고루 많은 것들을 갖추고 있지 않나 싶다.

 

 

 

 

 

또한 송유현 인스타에는 부산국제영화제 행사때와

다른 청순한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정말 많은 개성을

겸비한 그녀다. 아마 남성은 물론 여성까지 좋아할

외모를 갖춘 송유현 아닐까 한다. 나혼자 산다에

언급되어 관심을 받은 만큼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해서 더 큰 대중들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